김태균 변리사는 2009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특허사무소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출원, 심판 업무, 가치평가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2017년에 ECM특허법률사무소에 합류하였습니다. 김태균 변리사는 스타트업 기업·중소기업·대기업의 특허기술 출원을 지원하고 업체별 전략적 특허기술 활용방안 제시를 통해 기업성장전략을 구상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태균 변리사는 8년에 걸친 업무경력을 통해 반도체·회로·이미지 처리 프로세싱·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가치평가 분야에 깊이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이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더불어 컨설팅을 통한 활용까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똑똑한 특허기술 활용법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고 있습니다.
학력
제45회 변리사시험 합격 (2008) 한양대학교 정보통신학과 졸업 (2010)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사 (2018)
김태균
파트너 변리사한양대학교 정보통신학과 졸업 (2010)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사 (2018)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 전문위원 (2013~2017)
프라임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2009~2013)
한국창업지도사협회 교육위원 (2017~)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우교수 (2017~)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평가위원 (2017~)
지식재산경영인증 평가위원 (2018~)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업무
지식재산권 심판 소송 업무
지식재산권 가치 평가 업무
특허 기반 조세 자문 업무
국가 인증을 위한 지식재산권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