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향 변리사는 2007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특허법인 변리사, 공익변리사,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연구소 책임 연구원을 거쳐 2019년에 ECM 특허법률사무소에 파트너 변리사로 합류하였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국내외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및 스타트업의 의약, 바이오 분야, 전자소자, 고분자, OLED, 액정, 2차 전지, 반도체 분야의 지식재산 업무를 대리하였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및 유럽 등 해외 지식재산출원 업무를 해왔으며, 특허침해 및 권리분석 등의 감정, IP포트폴리오 구축, R&D 방향 제시 등 지식재산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연구와 실무능력을 갖춘 자부심있는 전문가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습니다.
학력
제43회 변리사 시험 합격(2006)
미국 변호사(워싱턴 D.C.)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졸업(2003)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aw School LL.M.(2015)
정지향
파트너변리사 ∙ 미국변호사(워싱턴 D.C.)정지향 변리사는 2007년부터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여 특허법인 변리사, 공익변리사, 대한변리사회 지식재산연구소 책임 연구원을 거쳐 2019년에 ECM 특허법률사무소에 파트너 변리사로 합류하였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국내외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및 스타트업의 의약, 바이오 분야, 전자소자, 고분자, OLED, 액정, 2차 전지, 반도체 분야의 지식재산 업무를 대리하였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및 유럽 등 해외 지식재산출원 업무를 해왔으며, 특허침해 및 권리분석 등의 감정, IP포트폴리오 구축, R&D 방향 제시 등 지식재산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지향 변리사는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연구와 실무능력을 갖춘 자부심있는 전문가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