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8


출원번호

10-2014-0085147

출원일자

2014년07월08일

출원인

주식회사 녹십자엠에스

등록번호(일자)

10-1587645(2016년01월15일)

발명의 명칭

멀티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하여 인플루엔자를 검출하는 방법


본 발명은 단일클론항체를 이용한 멀티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하여 멀티 인플루엔자를 검출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인플루엔자 A형, B형, H1 아형H1 아형H1 아형아형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일클론항체가 포함된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 및 이를 이용하는 인플루엔자 검출방법에 관한 것이며, 본 발명에 따른 단일클론항체를 이용한 멀티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는 인플루엔자 A, B형 및 H1, H3, H5 아형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어, 신속하고 민감도가 높은 인플루엔자의 현장 검출 및 진단에 유용하다.

 

 

[도면 1] 멀티 인플루엔자 항원 진단 시스템의 조립 모식도

(스트립 A는 제1 스트립을, 스트립 B는 제2 스트립을 의미)


[도면 2] 스트립의 구성

Sample pad: 검체패드, Conjugate pad: 접합체패드, NC membrane: 신호패드,

Absorbent pad: 흡수패드

 

제1 스트립과 제2 스트립은 흡수패드, 신호패드, 접합체패드 그리고 검체패드로 구성되는데, 신호패드의 하단부에 접합체패드를 부착하고 부착된 접합체패드 위에 다시 검체패드를 부착한다. 신호패드의 상단부엔 흡수패드를 부착하여 각 스트립을 조립한다(도면 2).

 

[도면 3] 다양한 아형에 대한 H5 아형 검출 키트의 교차반응 시험 결과를 보여주는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


시험결과 개발된 키트는 H5 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반응에서는 다양한 아형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중 H5 아형에 속하는 2번(H5N2), 14번(H5N2), 20번(H5N3), 23번(H5N3), 33번(H5N2) 및 44번(H5N3) 등 총 6주에서는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기타 아형 바이러스들에 대하여는 반응하지 않았다. 또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반응에서는 검사에 사용된 모든 아형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H1 아형을 검출하는 반응에서는 H1 아형인 1번(H1N1), 11번(H1N1) 바이러스만 양성반응을 보였고 기타 아형 바이러스들은 반응하지 않았다(도면 3). 그 결과, 도면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개발된 키트 중 H5 아형을 검출하는 반응은 다양한 아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H5 아형 바이러스에서만 반응하고 다른 아형 바이러스와 교차반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H5 아형에 대한 특이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발명자들은 종전과 같이 인플루엔자 A/B형의 핵단백질을 검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H1, H3, H5 아형의 헤마글루티닌을 교차반응 없이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를 개발하였고, 이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를 포함하는 인플루엔자의 아종까지 즉시 검출 및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발명은 인플루엔자 A/B형 외에도 H1/H3/H5 아형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멀티 인플루엔자 검출용 키트와 키트를 이용하는 인플루엔자 검출방법을 제공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 건은 사람의 분비물을 채취해 인플루엔자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여러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 미국 특허를 계기로, 멀티 인플루엔자 진단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선취했다고 볼 수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멀티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부문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medigatenews.com/news/3637100575

 

 

2021-03-27
출원번호12/859,254
출원일자2010.08.18
출원인Tesla Motors, Inc.
공개/등록번호(일자)US 8,773,066 B2 (2014.07.08)
발명의 명칭METHOD AND APPARATUS FOR EXTENDING LIFETIME FOR RECHARGEABLE STATIONARY ENERGY STORAGE DEVICES


2020년 초 미국 블랙록의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연례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에는 투자를 결정할 때, 지속 가능성과 기후변화 리스크를 고려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즉, ESG (Environment (환경), Society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 요소를 기준으로 하겠다는게 편지 내용의 골자였다. ESG 시대는 이미 다가왔다. 기업이 돈을 벌어도 ESG 관리를 실패하면 자본 이탈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시대이다. 2019년 미국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이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주주 결의에 반발했다가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면서 주식가격이 1년 새 반 토막이 되었다. 국내,외 기업들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림 1). 본 발명은 유연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저장 장치를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수명을 연장시키고 비용을 감소하는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이는 ESG 중 E (환경)에 포함된다.  


그림 1. ESG 경영


그림 2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 (100)을 나타내는 블록 다이어그램이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 (100)은 하나 이상의 에너지 충전 소스 (110)에 결합되고 에너지 분배 시스템에 결합된 에너지 저장 유닛 (105)을 포함한다. 유닛 (105)은 하나 이상의 광범위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고 다른 응용을 할 수 있도록 재충전이 가능한 에너지 저장 장치이며, 소수의 거주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커뮤니티 에너지 저장 장치 (community energy storage, CES)이다. 에너지 소스 (110)는 분배 시스템 (115)에 결합되고, 비그리드 에너지 소스 (non-grid energy sources)가 없는 상황과 같이 일부 경우에 함께 통합될 수 있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 (100)에는 데이터 수집 및 선택적 액추에이터 서브시스템 (120)을 추가적으로 포함한다. 서브시스템 (120)은 유닛 (105)의 작동 및 환경 매개 변수, 주변 및 국부 온도와 주변 압력 정보를 수집한다. 제어기 (125)는 통신 링크 (130)과 서브 시스템 (120)을 연결하고 서브 시스템 (120)을 통해 유닛 (105)에 연결되고, 유닛 (105)은 소스 (110), 분배 시스템 (115)에 연결된다.


그림 2.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블록 다이어그램


그림 3은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의 흐름도이다.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는 사용 시즌을 결정하는 단계 (205)에서 시작된다. 단계 (210)에서 테스트가 “예”이면 프로세스 (200)는 그 이후 제 1 예외 테스트 단계 (215)로 분기한다. 단계 (215)에서 테스트가 “아니오”인 경우,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는 다음 단계 (220)으로 진행하여 미리 결정된 “계절”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에너지 저장 장치를 작동시킨다. 단계 (210)에서 테스트가 “아니오”인 경우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는 제 2 예외 테스트 단계 (225)로 분기한다. 단계 (225)에서 테스트 결과 “예”이면,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는 미리 결정된 “계절 내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에너지 저장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 단계 (220)으로 진행한다. 단계 (225)에서의 테스트가 “아니오”인 경우,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 (200)는 미리 결정된 “아웃 시즌 (out season)”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에너지 저장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해 단계 (230)으로 이동한다.  


그림 3. 에너지 관리 프로세스의 흐름도


그림 3은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 (300)에 대한 상세한 흐름도이다.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 (300)는 에너지 저장 유닛의 현재 충전 상태 (state-of-charge, SOC)를 측정하는 단계 (305)를 포함한다. 다음으로,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 (300)는 앞에서 언급된 시즌 및 예외 테스트에 기초하여 원하는 현재 충전 상태를 설정하는 단계 (310)를 포함한다. 단계 305 및 310에 이어서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 (300)는 원하는 충전 상태를 현재 충전 상태와 비교하여 충전/방전 계획을 수립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경우에는 충전 상태를 증가시켜야 하는 반면 두 번째 경우에는 충전 상태를 감소시켜야 한다. 다음 단계 (315)에서 충전/방전 계획이 수립되면 경우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 (300) 내 단계 (320)으로 진행하여 실제 충전/방전 계획을 구현한다.


그림 4. 에너지 저장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흐름도


  ESG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압력은 기업에게 위기인 동시에 좋은 기회의 시기이다. 예를 들어, ‘지구의 에너지 문제해결’을 기업 목표로 삼고 전기자동차 및 태양광 발전 산업 등을 하는 테슬라는 2020년 글로벌 1위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의 시가총액을 넘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초 주식가격은 급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테슬라가 기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오고 있음과 동시에 현재의 상황들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시가총액 1위와 주가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1-03-26

[꼬북칩 시리즈]

출원번호

KR 4020160087030

출원일자

2016년10월20일

출원인

㈜오리온홀딩스

등록번호(일자)

KR 4012510810000 (2017.05.08)

상표

꼬북칩

상품류

30류


[그림1] 꼬북칩 시리즈 (출처 : 매일경제)


꼬북칩 시리즈는 2017년 출시된 콘스프맛을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작년 9월 출시된 초코츄러스맛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제2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우며 최근까지도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네 겹의 칩을 겹겹이 쌓아올려 바삭함을 살리고 초콜릿을 한 겹씩 발라 진한 풍미를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꼬북칩’과 그 영문 명칭인 ‘터틀칩’ 모두 과자, 비스킷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여 2017년도에 상표권을 등록받았다.


 [초코파이 정]

출원번호

KR 4020140017040

출원일자

2014년03월14일

출원인

㈜오리온홀딩스

등록번호(일자)

KR 4010697210000(2014.11.13)

상표

오리온 초코파이 정

상품류

30류


[그림2] 초코파이 관련 출원 상표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초코파이 정,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익숙한 상표는 2014년 11월 13일자로 등록되었다. 2018년 2월, 백화점 식품관에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을 오픈하고 해당 명칭을 상표로 다수 출원 및 등록하였다. 오리온은 이후 다양한 신제품 출시하였으며 바나나맛 초코파이는 리뉴얼 출시 50일만에 판매량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였다. 가장 최근에는 찰 초코파이 정 인절미맛을 출시하였고 해당 상품명과 관련한 상표들을 2020년 2월 19일자로 등록받았다.


[돌아온 배배]

출원번호

KR 4020190162025

출원일자

2019년10월23일

출원인

㈜오리온홀딩스

등록번호(일자)

KR 4016435270000(2020.09.15)

상표

돌아온 배배

상품류

30류

 


2012년 단종되었다가 많은 소비자들의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7년만에 재출시된 제품이다. 기존 ‘베베’에서 ‘배배’로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배배’는 ‘감칠맛 나게 달콤하다’는 의미의 함경도 방언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기존의 제품명과 발음이 동일하면서도 달콤하게 사르르 녹는 쿠키의 특징을 잘 표현한다며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참고기사>

[1]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1/1160554/

[2]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10207212057792

[3]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c22a1fe4b0b0861f904527

2021-03-26


출원번호

10-2015-0063738

출원일자

2015년05월07일

출원인

녹십자수의약품(주)

등록번호(일자)

10-1653232(2016년08월26일)

발명의 명칭

돼지호흡기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복합 제제


본 발명은 마보플록사신 및 톨페남산을 포함하는 돼지 호흡기 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와 이를 포함하는 복합제제 및 이를 이용한 돼지의 호흡기 질환 치료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마보플록사신 및 톨페남산을 포함하는 복합제제는 돼지 호흡기 질환에 감염된 돼지의 감염 원인균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해열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각종 돼지 호흡기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면 1] 미처리 대조군(A), 마보플록사신 및 톨페남산을 고용량 복합 처리한 실험군 (B)에서의 체중 변화를 측정한 결과


동물의 건강에 이상이 유발되면 식욕이 감소하거나, 체내 대사의 불균형에 의해 체중이 감소하게 되므로, 이와 같은 체중 변화가 복합제제 투여군인 고용량 처치군에서 발생되는 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일일 증체량은 시험 개시 후 3일, 7일째에 각각 측정하였다(도면 1). 그 결과,

도면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복합제제를 고용량으로 접종하더라도 각 개체에서 체중 감소가 관찰되지 않으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사료 효율이 더 높아지므로 복합제제를 고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우려할 만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복합제제는 안전한 약물로 돼지 개체에 사용될 수 있다.


[도면 2] 위축성 비염이 유발된 개체에서 비강 임상 증상의 변화를 확인한 결과


균을 기관지 내로 접종한 후 대조군에서는 계속해서 일반 사료를, 처치군에서는 5일간 시험물질을 적정량 공급하였다(도면 2). 그 결과, 도면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기관지 내로 균을 접종하고 3일째까지 대조군 및 처치군의 모든 자돈은 침울 및 사료 섭취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4일 이후부터는 대조군 자돈 중 3~4 마리에서 조강, 침울 등이 관찰된 것과 반대로 처치군에서는 4일 이후부터 7일째까지 조강 이외에는 별다른 임상증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비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개체를 전살시킨 후 방혈한 다음 비강을 절개하여 위축성 비염에 대한 복합제제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여 도면 2에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대조군은 위축성 비염 유발 균에 의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강에서 임상 증상이 관찰된 반면, 처치군에서는 거의 정상과 같은 상태가 관찰되어 복합제제에 의한 유효한 효과가 관찰되었다.


[도면 3] 미처리 대조군(C), 마보플록사신 및 톨페남산 복합 투여군 (D) 및 마보플록사신 단독 투여군(E)에서의체온 변화를 확인한 결과


Pasteurella 감염 후 발생할 수도 있을 발열에 대한 해열 효과에 대한 측정을 위해 도전 감염 후 3일간 매일 체온을 측정하였으며, 체온의 변화를 위에 나타내었다(도면 3). 그 결과, 도면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대조군, 복합제제 처치군에서 도전감염 후 체온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결과가 관찰되었다. 하지만 항생제만을 접종한 처치군에서는 도전감염 후 26시간까지 대조군과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있는 결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그 이후에는 항생제 처치군은 Pasteurella균이 사멸되어 정상 체온을 회복하지만, 대조군은 여전히 Pasteurella균 감염에 따른 발열로 인해 통계학적으로 유의성 있는 결과가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마플록사신 및 톨페남산 복합제제가 도전감염 초기부터 체온을 조절하여 대조군 및 마플록사신 단독 처리군보다 우수한 체온 유지 효과를 보임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은 돼지 호흡기 질환 감염 돼지에서 발생하는 세균 감염과 이에 의한 발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를 연구하던 중, 마보플록사신 및 톨페남산을 복합 투여하는 경우, 세균 제거뿐만 아니라 해열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진행되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돼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녹수 마보톨-주’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회사가 자사 제품의 사용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이 치료제가 양돈장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의약품은 이 치료제의 대상 축종을 돼지에서 소로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03508

 

 

2021-03-26

특허법에서 인정하는 발명의 범주는 물건의 발명, 방법의 발명, 물건을 생산하는 방법의 발명 세 가지 형태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무상 특허등록이 이루어지는 특수한 유형의 발명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용도발명 입니다.

용도발명은 물질의 특정 성질을 발견하는 것에 기초한 발명으로, 물질이 갖는 특정 성질(속성)이 특정하게 쓰이는 발명입니다. 이러한 용도발명은 대부분 '기술적 사상의 창작'이라기 보다는 '발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실무상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용도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용도발명은 주로 화학물질을 중심으로 그 물질이 가지는 특징이나 용도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우 이루어집니다. 이는 화학물질의 경우 물질 자체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미처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 고유의 특성 혹은 용도 등이 나중에 발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용도발명의 경우 물건의 발명의 범주에 포함하여 특허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도발명의 권리범위는 기존 물질에는 미치지 않고 그 물질을 당해 용도로 사용하는 부분에 한하여 인정하고 있습니다.

용도발명의 대표적인 예로는 DDT를 들 수 있습니다. 살충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DDT는 본래 1875년에 염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합성되었습니다. 그러나 1939년 스위스의 과학자 뮐러(P.H.Muller)에 의해 DDT에 살충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1974년 '선행기술에 공지되어 있는 화합물(DDT)을 용제에 용해하고, 액체를 곤충과 접촉되도록 분무하는 것을 포함한 살충방법'이라는 형태의 청구항으로 하여 특허출원이 이루어졌으며, 곤충을 죽이는 탁월한 효과를 발견하였다는 근거로 특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용도발명은 의약용도 발명입니다. 의약용도발명은 의약물질이 가지는 특정의 약리효과라는 미지의 속성을 발견에 기초하여 의약으로서의 효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용도를 제공하는 발명을 의미하며, 물건발명의 형태로 특허가 부여됩니다.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에서도 의약의 용도 발명에 대하여 특허를 부여할 수 있음을 판시하고 있습니다.

"의약이라는 물건에 의약용도를 부가한 의약용도발명은 의약용도가 특정됨으로써 해당 의약물질 자체와는 별개로 물건의 발명으로서 새롭게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즉 물건의 발명 형태로 청구범위가 기재되는 의약용도발명에서는 의약물질과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약용도가 발명을 구성하는 것이고, 여기서의 의약용도는 의료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의약이라는 물건이 효능을 발휘하는 속성을 표현함으로써 의약이라는 물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발명의 구성요소가 된다." (대법원 2015. 5. 21. 선고 2014 후 768 전원합의체판결)



이러한 의약용도발명을 출원하기 위해서는 의약의 용도가 발명의 구성요건에 해당해야 하므로, 발명의 특허청구범위에는 특정 물질의 의약용도를 대상 질병 또는 약효로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물질에 약리효과가 있다는 것을 약리데이터 등이 나타난 시험 예로 기재하거나 이에 대신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발명이 완성되었다고 인정합니다.

용도 발명의 경우 선행발명과 같은 물질을 기초로 하고 있더라도 전혀 다른 용도를 발견하면 신규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효과가 화학구조나 조성 성분상으로부터 용이하게 유추할 수 없거나 통상의 기술자가 용이하게 추론할 수 없을 정도의 현저한 효과가 있다면 진보성 역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용도발명은 일반적인 물건의 발명에 비하여 그 명세서 작성 및 심사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용다발명 출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허법인 ECM

ecmip@ecmpatent.com

02 568 2673


2021-03-26

디자인은 특허보다 모방이 쉽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모방한 일명 짝퉁 제품들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창작이 활성화되고 출원량이 증가함에 따라 창작된 디자인이 신속히 권리화 되지 못하여 디자인 침해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방지하고자 디자인일부심사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디자인일부심사등록제도는 특히 유행성이 강하고 라이프사이클이 짧은 특정 물품들에 대하여 보다 신소가게 등록 결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등록요건 일부만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을 진행할 시 디자인의 등록요건 중 신규성, 선출원주의 등을 심사하지 않고 디자인의 성립요건, 공업상 이용가능성, 창작성, 부등록사유 해당여부 등 일부만 심사하게 됩니다.

이러한 디자인일부심사등록제도를 활용하면 등록까지 약 6개월~1년 가량 소요되는 심사기간이 10일~15일 가량으로 줄어들어 보다 빠르게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들이 필요합니다.

① .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 대상 물품일 것

디자인일부심사등록 출원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12월 시행 기준)

제1류(식품), 제2류(의류 및 패션잡화용품), 제3류(가방 등 신변품), 제5류(섬유제품, 인조 및 천연시트직물류), 제9류(포장용기), 제11류(보석· 장신구), 제19류(문방구, 사무용품, 미술재료, 교재)

② . 국내외 널리 알려진 형상·모양·색채 또는 이들의 결합에 의하여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닐 것

일부심사등록출원이라도 국내외 널리 알려진 디자인에 기한 용이창작성에 대한 심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성, 선출원주의 등은 심사하지 않습니다.

③.  부등록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

디자인일부심사등록 출원일지라도 별도로 심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한 등록요건 이외의 요건들에 대해서는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업상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 하며, 부등록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④. 관련디자인 출원의 경우

디자인일부심사등록 출원시에도 관련디자인 출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기본디자인의 디자인권이 소멸되거나 무효·취하·포기되거나 디자인등록거절결정이 확정된 경우 등은 관련디자인 역시 등록이 거절됩니다. (디자인보호법 제62조 제3항)



그러나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은 등록요건  일부만을 심사하기 때문에 실체적 등록요건이 결여되고, 부실권리를 양산할 우려가 있어 특허청에서는 디자인등록을 취소시킬 수 있는 이의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심사로 등록된 디자인권에 대하여 누구든지 설정등록이 있는 날부터 디자인일부심사등록 공고일 후 3월이 되는 날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에 제기되면 심사관 3명으로 구성되는 심사관합의체에서 심사 및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이의신청이 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디자인등록취소결정으로 등록디자인권이 취소되며, 이의신청이 이유가 없다고 인정될 때에는 그 이의신청기각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처럼 디자인 창작자는 디자인일부심사등록제도를 통하여 유행성이 강하고 라이프사이클이 짧은 물품에 대하여 보다 빠르게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의신청제도를 통하여 디자인일부심사제도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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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삼성전자의 출원 상표

(출원일자 : 2021년 2월 16일)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6일 한국 특허청(KIPO)에 신발관리기에 대한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상품은 ▲가정용 신발살균기 ▲가정용 전기식 신발건조기 ▲신발스팀살균기 ▲신발자외선살균기 등이다.

 

신발관리기는 집에서도 신발을 쉽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가전제품이다. 신발관리기에 신발을 넣어두기만 하면 탈취는 물론 습기까지 제거해 최적의 상태로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CES2020'에서 공개한 가정용 신발관리기


 

삼성전자는 2020년 1월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자사 가정용 신발관리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어 지난 해 5월 삼성전자는 자사 의류관리기인 ’에어드레서‘의 이름을 응용한 ’슈드레서‘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이번 상표 출원은 삼성전자가 신발관리기의 이름을 ’제트슈트리‘로 변경하고 근시일 내에 가정용 신발관리기를 출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제트슈트리’라는 이름은 자사 에어드레서의 진동 • 소음 걱정없이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주는 ‘제트 에어’기능을 강조하는 동시에 자사 무선청소기 브랜드인 ‘제트 시리즈’의 이름을 채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신제품인 신발관리기 가전 라인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은 “기존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새로운 필요’를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전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신발관리기 출시를 지속 준비 중이며 상반기 내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그동안 없던 카테고리의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기술 보완 및 점검에 시간을 들였다”고 말했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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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8-2670

2021-03-25


출원번호

4020200148271

출원일자

2020.08.24

출원인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상표

카뱅 찬스, 카뱅 스코어, 카뱅 머니, 카뱅 통장 등

상품류

09류, 36류, 38류


[그림1] 관련 상품에 대한 ‘카뱅’ 상표 출원


작년 8월 24일, 카카오뱅크는 자사 명칭의 줄임말인 ‘카뱅’이 포함된 상표를 무더기로 출원하였다. ‘카뱅 찬스’를 비롯하여 ‘카뱅 머니’, ‘카뱅 통장’, ‘카뱅 미’ 등 50건이 넘는 상표를 은행카드, 금융업, 통신업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여 동일자로 출원하였다. 카카오뱅크의 이러한 행보는 브랜드명 정도의 출원에 그쳤던 금융권의 관행에서 벗어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기존 상품인 ‘세이프박스’ 등과 관련하여 유사한 상품명의 불법 도용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인 출원을 행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미국의 대표 송금업체인 ‘벤모’가 송금하라는 의미의 ‘벤모 미(Venmo me)’로 널리 사용됨에 착안하여 카카오뱅크로 이체하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카뱅 미’ 등의 단어도 상표로 출원했다고 전했다.


출원번호

4020200184202

출원일자

2020.10.19

출원인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상표

카뱅 미니

상품류

09류, 36류, 38류,


[그림2] 카카오뱅크 미니 상품 (출처 : 매일경제)


카카오뱅크는 이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뱅크 미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10월 19일자로 ‘카뱅 미니’와 관련된 상표를 다수 출원하였다. 미니는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입출금과 이체가 가능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며 출시 한 달만에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하였다. 니니즈 캐릭터를 이용한 귀여운 디자인과 계좌개설이 필요없다는 편리함이 10대 고객층을 끌어 모을 수 있었던 유인으로 꼽힌다.


[그림3] 관련 상품에 대한 '카뱅 미니' 상표 출원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의 적극적인 상표권 확보는 향후 침해 상표 및 유사 상품에 대한 강경한 대처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참고기사>

[1] 하루 50개 상표출원… 카뱅, 발톱 드러내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7OQI3384

[2] 카카오뱅크 미니 출시 한달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1/1213084/

2021-03-25


출원번호

10-2015-0100059

출원일자

2015년07월14일

출원인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재단법인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록번호(일자)

10-1741182(2017년05월23일)

발명의 명칭

뇌신경계 질환 치료용 물질을 발현하는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비강내 투여용 조성물


본 발명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뇌신경계 질환의 치료용 물질을 발현하는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비강내 투여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비강내 투여시 헌터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인 IDS를 치료용 물질로 줄기세포에서 발현시켜 효과적으로 뇌로 전달하였으며, 뇌에 존재하는 GAG를 분해시킬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비강내 투여용 조성물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헌터증후군, 멘케스증후군, 렛트증후군 등의 뇌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면 1] PBS를 비강 투여한 야생형(WT) 마우스, PBS를 비강 투여한 넉아웃 마우스, huMSC 자체를 비강 투여한 넉아웃 마우스 및 IEM(IDS-expressed MSC) 비강 투여한 넉아웃 마우스 그룹에서 소변(A), 뇌(B) 및 간(C)에서의 GAG 함량을 나타낸 그래프


위는 소변, 뇌 및 간에서의 GAG 함량을 나타낸다(도면 1). 도면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IEM 투여 그룹에서 소변 GAG 감소량은 나타나지 않았다. 국부적으로 뇌 내로 전달된 IEM 세포가 전신성 효과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도면 1A). 또한 뇌로 전달된 IEM 세포의 뇌 GAG 감소 효과도 없음을 확인하였다(도면 1B). 그러나 간 GAG 변화량을 조사해 본 결과 IEM 투여 그룹은 IDS KO 마우스에 PBS를 투여해준 그룹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GAG 감소가 되었음을 확인하였다(도면 1C). 이는 비강내 투여로 투여된 IEM 세포 중 일부가 혈액을 통해 간으로 이동되어 간에 쌓여 있는 GAG를 분해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뇌신경계 질환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뇌신경계 조직이 단단한 두개골과 혈액뇌장벽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치료 약물의 전달효율이 매우 낮다. 또한 기존의 일반적인 약물 투여 방법인 정맥 또는 동맥투여의 경우 환부에 필요한 약물보다 많은 양의 약물 투여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을 수반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IDS를 CNS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조성물의 개발이 요구된다.

 

이에, 본 발명은 유전자 변이가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뇌신경계 질환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정상 유전자를 발현하는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비강내 투여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도면 2] 유전자 발현 벡터 pcDNA3.1-IDS-RFP(상단)와 pCMV-ATP7A-GFP(하단)의 발현 부위의 모식도


헌터증후군의 치료 유전자로서, IDS 유전자와 RFP(Red fluorescent protein) 유전자가 융합된 형태로 발현하는 코딩서열을 합성하여 pcDNA3.1 벡터에 NheI 과 XhoI 제한효소 site 를 이용하여 클로닝하였다. 멘케스증후군의 치료 유전자로서, ATP7A 유전자가 GFP(Green fluorescent protein) 유전자와 융합된 형태로 발현하는 코딩서열을 pCMV6-Entry 벡터에 SgfI 과 MluI 제한효소 site를 이용하여 클로닝한 벡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각 벡터의 RFP 또는 GFP 형광표지를 이용하여 세포 내 발현 확인이 가능하도록 제조되었다(도면 2). 위와 같이 제조된 벡터를 각각 "pcDNA3.1-IDS-RFP" 및 "pCMV-ATP7-GFP"로 명명하였다.

 
 

[도면 3] 뇌 조직내의 MSC를 CD105 마커로 조직염색한 결과


huBM-MSC 및 IEM의 세포 이동을 human MSC 세포 특이적인 CD105로 염색하여 형광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도면 3). 도면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뇌 조직 안쪽으로 많은 MSC 세포가 이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GAG가 분해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GC녹십자랩셀은 특허청으로부터 뇌질환 치료용 유전자 약물 전달과 관련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 건은 이미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었으며, 헌터증후군 등 여러 뇌신경계 질환으로의 적용이 가능한 원천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허를 포함한 관련 연구들은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에 선정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042

 

 

 

 

2021-03-25
출원번호13/850, 193
출원일자2013.03.25
출원인TESLA MOTORS, INC.
공개/등록번호(일자)US 2014/0095031 A1 (2014.04.03)
발명의 명칭SUNROOF CONTROL INTERFACE UTILIZING POSITION PRESETS


차량 구매 시 디자인이 구매결정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차량 구매자들이 취향에 적합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글래스가 차지하는 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테슬라 모델 S에 지붕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는 ‘글라스 루프’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가격은 약 171만원이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그림 1). 이에 반해 시원하게 열리는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은 약 228만원이다. ‘글라스 루프’ 옵션은 B필러 사이를 연결하는 상단의 크로스 프레임이 제거됨에 따라 사고 시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본 특허는 테슬라의 현재 파노라마 선루프가 오기까지 중간과정 (2014년 출원) 기술로서 차량 내 인터페이스 스크린을 통해 선루프를 조절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한다. 


그림 1. 테슬라 모델 S의 ‘글라스 루프‘


그림 2는 본 발명에서 제시한 인터페이스 시스템 (100)의 블록도를 도시한다. 터치 스크린 (101)은 인터페이스 시스템 (100)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시스템 제어기 (103)를 통해 연결된다. 컨트롤러 (103)는 그래픽 처리 장치 (Graphical Processing Unit, GPU) (105), 중앙 처리 장치 (Central Processing Unit, CPU) 및 메모리 (109)를 포함한다. CPU (107) 및 GPU (105)는 분리되어 있거나 단일 칩셋에 포함되어 있으며, 메모리 (109)는 플래시 메모리로 구성된다. 컨트롤러 (103)는 디스플레이 (101)에서 차량 서브 시스템 제어 및 모니터를 포함하여 다양한 차량 서브 시스템에 연결된다. 서브 시스템에는 오디오 (111), 실내 온도 조절기 (113), 내비게이션 (115), 드라이브 트레인 모니터링 (117), 충전 (119). 휴대폰 (121), 차량 카메라 (123), 차량 설정 (125) 및 웹 브라우저 (127)로 구성된다. 선루프 작동 제어 (128)는 좌석 위치, 내부 및 외부 조명, 앞 유리 와이퍼 작동 등과 같은 조건에서 구동한다. 이동 통신 링크 (129)는 제어기 (103)에 연결되어 있다.  


그림 2. 인터페이스 시스템의 도식도


사용자가 선루프를 조절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스크린 (200)를 통해 제어한다 (그림 3). 차량의 화면 (200)의 좌측 부분 (203)에 도시 된 특징들을 선택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 그림 3에서는 선 루프 버튼 (205)가 강조되어 표시되므로 기능이 선택되었음을 보여준다. 전방 바람막이 창 (205), 후방 창문 (207), 측면 창문 (209), 사이드 미러 (211) 등과 같은 특징들이 사용자의 성향에 적합하도록 조절하기 위한 도움이 되는 차량 옵션들이 도시되어 있다 (그림 3). 선루프는 차량 표현 (201)에 오버레이 (213)의 팬텀 (phantom)으로 표시되며, 소프트 버튼 (217)은 선 루프의 위치를 나타내는 슬라이더 컨트롤 (215)에 표기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선루프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선루프 오버레이 (sunroof overlay) (213)는 숫자 계기판 (219)에 표기되며, 슬라이더 버튼 (217)은 제 2숫자 계기판 (2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림 3의 스크린에서 선루프가 최대 개방 중 32%가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 컨트롤러 (103)는 사용자의 터치에 따라 선루프의 가장자리를 정렬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팬텀 선루프의 후면 에지 (223) 또는 전면 에지 (225)는 GUI (Graphical User Interface) 내 스크린상의 사용자 터치 위치와 정렬될 수 있다.


그림 3. 선루프를 제어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스크린


그림 4는 사용자의 슬라이드 컨트롤러 터치에 따른 차량의 선루프 오픈 현황을 보여준다. 영역 (1101, 1102) 내 사용자 터치/선택에 따라 선루프를 닫을 수 있다. 차량 묘사 (201)에서 컨트롤러는 영역 (1103)에 사용자 터치/선택을 통해 선루프를 영역 (1104)만큼 열 수 있다. 사용자가  (1105)를 터치/선택하여 선루프의 컴포트 프리셋 (comfort preset) 된 영역 (1106)만큼 열 수 있다. 차량 묘사 (201) 내 영역 (1107, 1109) 터치/선택은 선루프를 각각 영역 (1108), 영역 (1110)만큼 열 수 있도록 한다.


그림 4. 슬라이드 컨트롤러를 이용한 선루프 오픈 상태


자동차의 디자인이 구매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글래스 면적의 증가로 인해 열 유입율도 증가함에 따라 썬팅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글라스 루프’옵션에서는 크로스 프레임이 제거됨에 따라 사고 시 탑승자들의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다. 반면, 차량 실내에서 탑승자의 컨디션에 따라 선루프의 오픈 상태를 조절할 수 있고, 안전한 ‘파노라마 선루프’옵션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옵션에 따른 장단점을 고려한 뒤 선택은 구매자의 결정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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