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KTX 이음 상표 출원 내용


관련 상품에 대한 KTX 이음 출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0월 29일 ‘KTX이음’ 및 ‘KTX EUM'이라는 상표를 관광여행업, 철도운송업 등에 대하여 출원하였다. 한국철도공사는 'KTX 이음’이 KTX와 SRT의 뒤를 잇는 “차세대 고속열차의 이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X 이음 고속열차의 모습


'KTX 이음'은 한국의 고속열차인 KTX와 SRT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고속열차로, 동력집중식 고속열차 밖에 없던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이다. 

 

KTX와 SRT 등 동력집중식 고속열차는 열차의 양 끝 칸에 동력칸이 별도로 필요하여, 열차의 양 끝에는 객실을 넣을 수 없었다. 따라서 총 20칸으로 구성된 KTX 중 18칸에만 여객이 탑승할 수 있었다. 하지만 ‘KTX 이음’은 동력칸이 여러 객차 밑에 분산 설치되어 있어 열차의 양 끝 칸에도 승객을 태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동력집중식 고속열차에 비하여 가속도 및 감속도가 빠르다. 또한 하나의 객차에 설치된 동력의 사용이 어려운 경우 다른 객차의 동력으로도 비상 운전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KTX 이음의 예상 노선도 (출처: 부산일보사)


‘KTX 이음’은 청량리역에서 부전역까지 운행을 할 예정이다. 현재 무궁화호를 탑승하면 청량리에서 신해운대역까지 7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KTX이음’이 운행되면 신해운대역까지 3시간만에 도착하게 되어, 서울과의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전망이다.

 

‘KTX 이음’은 올해 12월 29일 청량리역~제천역 구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의 공식 시간표는 업로드 되지 않았으며, 다른 KTX열차의 운행 시간표도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KTX 이음’ 열차의 공식 시간표는 12월 중에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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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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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LG유플러스 출원상표


출원인

주식회사 엘지유플러스

출원번호(일자)

4020200204552(2020.11.13)


지난 13일, LG유플러스는 한국 특허청(KIPO)에 ‘U플레이스’ 상표를 출원하였다. 상품 관련 설명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동전화기 • 전기통신기기 • 핸드폰 배터리 • IPTV용 셋톱박스 소매업, 통신가입알선업 등 대리점 관련 업무를 지정상품으로 하였다.

상표 등록이 이루어질 경우 LG유플러스는 ‘U플레이스’를 LG유플러스의 대리점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들에 대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U플레이스’는 LG유플러스의 모든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개별 마이크로사이트의 이름이다. 마이크로사이트란 대형 웹사이트에 연결된 소형 웹사이트로, 별도의 주소를 가진 미니 사이트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U플레이스’라는 이름의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의 각 대리점들은 ‘U플레이스’ 사이트에서 고객에게 매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예약을 받는 등 대리점의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플레이스’의 론칭 이유로 대리점과의 상생을 언급했다. ‘U플레이스’ 론칭은 “코로나19로 영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대리점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점에 온라인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대리점협회관계자는 ‘U플레이스’의 론칭이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본사가 대리점들을 위한 상생안을 마련했다는 점은 반길만한 일”이라고 반색을 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판매와 같은 비대면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오프라인 휴대전화 대리점들은 저조한 판매량에 시름을 앓고 있다. LG유플러스의 ‘U플레이스’ 사이트 런칭은 LG유플러스 대리점들에게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먹구름 속 무지개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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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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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될 신제품 갤럭시 S21과 함께 신작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비욘드’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특허청(USOPO)  출원 정보


삼성전자는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유럽특허청(EUIPO)과 미국특허청(USPTO)에 각각 'Buds Beyond'와 ‘Galaxy Buds Beyond’를 상표 출원하였다. 삼성전자는 지정상품으로 ‘헤드셋의 On/Off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는 웨어러블 무선 이어폰, 피트니스 가이드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웨어러블 무선 이어폰’ 등을 지정하였다.


이를 두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삼성전자의 차기 무선 이어폰은 갤럭시 버즈 비욘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는 올해 출시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및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같은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후속작이 될 것이다.


또한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갤럭시 버즈 비욘드는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시리즈와 함께 2021년 1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매해 한 개 이상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갤럭시 버즈+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각각 플래그십 신제품과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버즈 비욘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차기 이어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더 테크 가이 트위터


한 편, 지난 5일 IT 트위터 더 테크 가이(@_the_tech_guy)는 삼성전자의 차기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비욘드’ 또는 ‘갤럭시 버즈 사운드’ (모델번호 : EB-BR190ABY)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배터리가 인도 국가표준기관인 BIS (Bureau of Indian Standards)의 인증을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BIS 인증이란 인도에서 전자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하여야만 하는 인증이다. 

One UI3 베타 탑재 이미지


‘갤럭시 버즈 비욘드’(가칭)의 디자인은 국내 IT 커뮤니티 사이트인 미니기기 코리아(meeco)를 통해 유출되었다. 상기 이미지는 One UI3 베타에 탑재되어 있는 이미지로, 차기 모델의 이미지로 추측되고 있다.


‘갤럭시 버즈 비욘드’(가칭)의 기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없으나, 외신은 갤럭시 버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IT 전문매체인 GSM 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신제품인 갤럭시 S21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버즈 비욘드를 출시할 것”이며, “지금까지 갤럭시 번들에 포함되어 왔던 유선 이어폰을 빼고 갤럭시 S21 번들에는 갤럭시 버즈 비욘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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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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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출원인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출원번호

4020200209514

출원일자

2020.11.19


Bang & Baker's 상표 출원


지난 19일 유명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ang&Baker's’ 상표를 출원했다. 해당 상표의 지정상품은 커피, 곡물, 과자, 차 등으로, 빅히트엔터테인멘트가 베이커리나 카페와 관련된 사업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카페 사업을 곧바로 시작할지 속단하기는 어렵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전에도 BTS와 관련하여 600건 이상의 상표 출원을 한 바 있으며, 대부분의 상품에 대하여 BTS와 관련된 상표가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BTS와 관련하여 등록한 상표 중 일부 상표만이 실제로 사업으로 이어졌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일보를 통하여 “카페•베이커리 사업에 대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용산구 신사옥에 ‘Bang&Baker's’를 입점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Bang&Baker's’에 가면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반응과 현재 하고 있는 아이돌 음반사업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인 방시혁은 네티즌 사이에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불릴만큼 미식가로 알려져있다. 그가 카페•베이커리로 사업스펙트럼을 확장할지, 그리고 ‘‘Bang&Baker's’의 브랜드 런칭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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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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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출원인

삼성전자주식회사

출원번호(일자)

4020200137552(2020.08.05)

등록번호(일자)

4016591520000(2020.11.04)

출원공고번호(일자)

4020200081321(2020.08.18)

등록공고번호(일자)

4020200100510(2020.11.10)


지정상품: LED 램프, LED 조명, 가정용 제습기, 가정용 전기 조리 오븐, 가정용 전기식 의류관리기, 공기정화기, 공기정화기용 필터, 선풍기, 에어컨디셔너, 에어컨용 실외기 콘덴서, 와인냉장고, 전기냉장고, 전기레인지, 전기식 의류건조기, 전자레인지, 쿡탑, 화장품냉장고(Cosmetic refrigerators)



출원인

삼성전자주식회사

출원번호(일자)

4020200137573(2020.08.05)

등록번호(일자)

4016591550000(2020.11.04)

출원공고번호(일자)

4020200081323(2020.08.18)

등록공고번호(일자)

4020200100512(2020.11.10)


지정상품: LED 램프, LED 조명, 가정용 제습기, 가정용 전기 조리 오븐, 가정용 전기식 의류관리기, 공기정화기, 공기정화기용 필터, 선풍기, 에어컨디셔너, 에어컨용 실외기 콘덴서, 와인냉장고, 전기냉장고, 전기레인지, 전기식 의류건조기, 전자레인지, 쿡탑, 화장품냉장고(Cosmetic refrigerators)


출원인

삼성전자주식회사

출원번호(일자)

4020200137543(2020.08.05)

등록번호(일자)

4016591510000(2020.11.04)

출원공고번호(일자)

4020200081320(2020.08.18)

등록공고번호(일자)

4020200100509(2020.11.10)


지정상품: LED 램프, LED 조명, 가정용 제습기, 가정용 전기 조리 오븐, 가정용 전기식 의류관리기, 공기정화기, 공기정화기용 필터, 선풍기, 에어컨디셔너, 에어컨용 실외기 콘덴서, 와인냉장고, 전기냉장고, 전기레인지, 전기식 의류건조기, 전자레인지, 쿡탑, 화장품냉장고(Cosmetic refrigerators)


출원인

삼성전자주식회사

출원번호(일자)

4020200137566(2020.08.05)

등록번호(일자)

4016591530000(2020.11.04)

출원공고번호(일자)

4020200081322(2020.08.18)

등록공고번호(일자)

4020200100511(2020.11.10)


지정상품: LED 램프, LED 조명, 가정용 제습기, 가정용 전기 조리 오븐, 가정용 전기식 의류관리기, 공기정화기, 공기정화기용 필터, 선풍기, 에어컨디셔너, 에어컨용 실외기 콘덴서, 와인냉장고, 전기냉장고, 전기레인지, 전기식 의류건조기, 전자레인지, 쿡탑, 화장품냉장고(Cosmetic refrigerators)


삼성전자는 올 1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0’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대거 선보였다. 이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와인큐브’, ‘비어큐브’, ‘뷰티큐브’ 등 큐브 형태의 소형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들은 와인과 맥주, 화장품을 각각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들은 특히 삼성 공기청정기 ‘무풍큐브’에 적용되었던 큐브 디자인을 응용해 디자인되었으며, 큐브 제품군은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침실이나 주방, 거실 등 집안 어디에나 자유롭게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위아래로 쌓을 수도 있어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고 한다.

이에 이어서 올 8월 5일에 삼성전자주식회사는 '큐브 와인', '큐브 뷰티', '비스포크 큐브 뷰티', '비스포크 큐브' 상표를 대거 출원했고, 11월에 모두 등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 비스포크를 큐브형 냉장고에 접목시킨 비스포크 큐브냉장고(뷰티&헬스형, 멀티형, 와인&비어형)가 현재 판매중이다.

삼성전자주식회사는 지난해, ‘프로젝트 프리즘’을 시작하여,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의 비스포크, 올해의 큐브형냉장고, 곧 출시된다는 신발관리기(슈드레서) 등,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전응 출시중이다. 그 다음으론 어떤 라인업이 출시될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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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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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출원인

구글 엘엘씨

출원번호

4020190103598

출원일자

2019.07.04

등록번호(등록일자)

4016513760000 (2020.10.13)

출원인

구글 엘엘씨

출원번호

4020190104352

출원일자

2019.07.05

등록번호(등록일자)


4016513770000 (2020.10.13)

출원인

구글 엘엘씨

출원번호

4020190104351

출원일자

2019.07.05

등록번호(등록일자)

4016480830000 (2020.10.05)

지정상품: (9류) 경보기 센서, 보안경보기 허브, 독립형 정보기기 즉 오디오 스피커, 디지털 도어락, 디지털 카메라, 소프트웨어,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원격모니터링장치, 인터콤, 전자 센서, 전자식 모니터장치, 조명제어장치


구글 네스트(Google Nest)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 스피커다.

이전 명칭은 구글 홈(Google Home)이다.

2016년 5월에 발표되었으며 2016년 11월 미국에서, 2017년 4월에는 영국에서 출시 되었다. 2019년 5월 7일부터는 구글 홈 시리즈가 구글 네스트(Google Nest) 시리즈로 리브랜딩되었다. 이에 따라 구글 홈 허브는 구글 네스트 허브로 변경되었으며, 그 이후 출시되는 모든 구글 홈 제품들은 전부 네스트 브랜드로 대체되어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20년 7월에,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에 스크린이 탑재된 스피커 ‘네스트 허브(Nest Hub)’가 출시되었다.

구글은 딥러닝 기반, 일생생활 버전의 AI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연구 개발 하는데, 그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하드웨어가 바로 이 구글 네스트(Google Nes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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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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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출원인

애플 인크.

출원번호(일자)

4020200196344(2020.11.04)

우선권주장번호(일자)

80428(2020.05.19)자메이카

애플의 미국 특허청(USPTO) 출원 내용


지난 11일 애플은 ’미국 특허청(USPTO)에 ‘App Clip’ 상표를 출원했다. 애플이 지난 4일 한국 특허청(KIPO)에 상표를 출원한 데 이어, 미국에도 동일한 상표를 출원한 것이다. 애플이 여러 국가에 상표를 출원한 것은 애플이 앞으로 ‘App Clip(앱클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App Clip(앱클립)’ 기능에 대해서 살펴본다.

최근 길거리에서 공유 킥보드를 대여하여 타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공유 킥보드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서비스 앱을 다운 받고 로그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이 과정을 QR코드 촬영 한번으로 단축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그것이 바로 애플이 2020년 소개한 iOS14에 들어가 있는 ‘App Clip(앱클립)’ 이다.


‘App Clip(앱클립)’은 앱 자체를 설치하지 않고도 필요한 일부 기능만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애플은 ‘App Clip(앱클립)’을 10MB미만의 경량 버전의 미니 앱(Mini App)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앱 자체를 설치할 필요 없이, 10MB미만의 미니 앱만으로 앱의 일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App Clip(앱클립)’을 통해 공유 킥보드를 대여하는 모습을 떠올려보자. 공유 킥보드에 부착되어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관련된 서비스 앱의 ‘App Clip(앱클립)’이 뜬다.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쉽고 빠르게 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다. 관련된 서비스의 앱을 다운받는 과정이 없어도 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이다.


애플은 QR코드가 있는 경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NFC코드가 있는 경우, 사파리(인터넷)에서 앱클립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있는 경우, 메세지를 통해 앱클립 링크를 공유받은 경우에도 ‘App Clip(앱클립)’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App Clip(앱클립)'을 통한 커피 주문


애플의 ‘App Clip(앱클립)’은 앱 설치 없이 앱 기능의 일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글의 인스턴트 앱과 비슷하나, 애플은 비지니스와의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의 ‘App Clip(앱클립)’ 설명 영상에 따르면, ‘App Clip(앱클립)’은 공유킥보드 대여 뿐만 아니라, 커피를 구매하거나 주차 요금을 지불하는 등의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커피를 구매하는 경우 커피숍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애플페이’ 앱의 ‘App Clip(앱클립)’으로 연결되어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주차장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도 있다.

이처럼 ‘App Clip(앱클립)’은 ‘애플 페이’를 간편하게 이용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App Clip(앱클립)’ 설명 영상에서도 ‘애플 페이’를 이용한 간편 결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은 아직까지 한국에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고 있어, 현재 한국 시장에서 ‘App Clip(앱클립)’의 활용성은 낮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들은 ‘App Clip(앱클립)’을 게임의 데모(Demo)를 경험해 보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장에서 ‘애플 페이’의 도입이 언제까지 유보될 지는 알 수 없다. 애플은 지난 2016년 한국 특허청(Kipo)에서 ‘Apple Pay’ 상표를 이미 출원하여 등록받았다. ‘애플 페이’가 도입되는 시점에 ‘App Clip(앱클립)’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빠르고 윤택한 생활이 펼쳐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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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상품분류

09

출원번호(일자)

4020200196344(2020.11.04)

출원인

애플 인크.

구분

국내상표, 도형복합, 일반상표


주식회사 Apple inc에서 11월 4일 appclip 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해당 상품 분류는 09, 출원번호는 4020200196344이다.

앱클립은 앱설치를 하지 않고도 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피처로, WWDC2020 iOS 14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빠르게 결제를 하는 소상공인이나 기능을 테스트 해보고 싶은 스타트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토어에서 앱클립 코드를 통해 해당 앱이 앱클립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0-12-29

출원번호

10-2019-7034132

출원일자

2018.10.15

출원인

구글 엘엘씨

공개/등록번호(일자)

10-2020-0011425 (2020.02.03)

발명의 명칭

2D 이미지로부터의 손 골격 학습, 리프팅 및 노이즈 제거


구글의 기술력 향상으로 인해 새로운 검색 기술을 선보였다. 구글 측은 2019년 6월에 AR 검색을 도입했다. AR 검색 기술은 기존의 검색 기법과는 다르다. 기존의 검색 기법은 검색한 사물의 사진, 텍스트 및 동영상 정보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AR 검색 기술은 AR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사물에 적용하여 다각도에서 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림 1) [1].

그림 1. 기존 검색 기술과 AR 검색 기술의 차이 [1]


현재까지 구글 AR 검색은 동물 키워드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은 한 블로거가 구글 AR 검색을 사용한 예이다 (그림 2) [1]. 블로거가 고양이를 검색할 시 현실 배경에 3차원 이미지의 고양이가 합성되어 나온다. 즉, 구글 AR 검색은 현실과 가상 (고양이)이 혼재된 AR 서비스가 구글 AR 검색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고양이에 가까이 다가가면 고양이의 크기가 커지고, 다양한 각도에서 고양이를 관측해도 자연스럽다. 구글의 VR 검색 기술은 꾸준한 기술 개발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본 특허에서 볼 수 있듯이 구글 AR 검색 기술의 근원이 되는 2차원 영상을 자연스러운 3차원 영상으로 변환시켜주는 기술을 출원하였다.

그림 2. 구글 AR 검색 기술을 사용한 예 [1]


그림 3은 손의 2차원 이미지를 획득한 후, 손의 3차원 포즈를 생성하도록 구성하는 프로세싱의 흐름도이다. 카메라 (215)는 손 (205)의 2차원 이미지를 획득하고, 메모리 (220)에 2차원 이미지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프로세스 (225)는 메모리 (220)로부터 2차원 이미지를 나타내는 정보에 접근하고 2차원 이미지에 대한 트레이닝, 리프팅 및 잡음 제거를 수행한다. 여기서 ‘트레이닝’ 단계는 손 (205)의 트레이닝 이미지들을 이용하여 한 개 이상의 룩업 테이블들 (LUTs) (230)을 생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엄지 손가락을 포함한 뼈마디들의 길이들은 손 (205)의 트레이닝 이미지들의 세트로부터 결정된다. ‘리프팅’은 손의 2차원 이미지를 3차원 포즈를 생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최종적으로 골격 모델 (210)으로 표현된다.

그림 3. 손의 2차원 영상을 3차원 포즈 결정하는 방법


그림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2차원 손의 영상을 3차원 포즈 영상으로 변환하는 알고리즘의 플로우 차트는 그림 4 및 5를 이용한다. 단계 (805)는 손의 2차원 이미지를 그림 3의 카메라 (215)를 이용하여 캡쳐한다. 단계 (805)로부터 획득한 2차원 이미지로부터 키포인트들을 식별한다 (810). 손의 키포인트들은 그림 6과 같이 나타낸다. 단계 (815)에서는 키포인트들에 기반하여 손가락들의 뼈마디들의 길이를 결정한다. 단계 (820) 과정에서는 뼈마디들의 길이들 및 손가락 끝과 손바닥 너클의 상대적인 위치에 대한 해부학적 정보를 이용하여 룩업 테이블 (LUT)를 생성한다. 단계 (905)는 2차원 손의 이미지에서 키포인트를 식별한 다음, 획득한 키포인트 정보들을 기반으로 3차원 공간에서 손을 변환하기 위한 파라미터들을 추정한다 (910). 손바닥의 삼각형 및 엄지 삼각형의 방향을 학습하기 위해 2차원 이미지 내 손바닥 삼각형 및 엄지 삼각형을 정의하는 파라미터들로부터 일부 영역의 비교한다 (915). 단계 (920)은 손가락들에서 손가락 포즈의 평면 방향들에 대해 학습한다. 2차원 이미지 내 손가락 좌표들을 결정하기 위해 LUT, 손가락 끝 및 대응하는 손바닥 너클들의 상대적인 위치 정보들을 사용한다 (925). 손바닥 삼각형, 손바닥 삼각형의 방향, 엄지 삼각형, 엄지 삼각형의 방향 및 손가락들과 엄지의 회전된 2차원 손가락 좌표들의 정보들을 결합하여 최종 3차원 골격 모델이 결정된다 (930).

그림 4. 손가락의 2차원 좌표 매핑의 흐름도

그림 5. 2차원 이미지를 3차원 포즈로 리프팅하는 방법

그림 6. 2차원 손 이미지의 키포인트


구글 VR 검색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과 같이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서 부모들은 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과 동물원 (현재 서비스 기준)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구글 AR 검색 기술은 현재 오직 동물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기에 한계가 있지만, 향후 다양한 동물 또는 물체를 제공함으로써 확장 가능성은 높은 기술로 보인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0-12-28

출원번호

16/821,102

출원일자

2020.03.17

출원인

Apple Inc.,

공개/등록번호(일자)

US 2020/0302698 (2020.09.24)

발명의 명칭

VIRTUAL PAPER


9월 24일 US patent & Trademark Office 에서 애플 주식회사의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혼합현실 어플리케이션 “가상 종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종이는 다른 각도나 관점에서 보더라도 그래픽, 콘텐트, 재질이 화면에 부착된 채로 구기거나 접기, 빠르게 펼치기, 구부리기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 종이는 2d, 3d 요소,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채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방식의 구현이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계속해서 개발중인 것으로 보인다.


가상종이는 차후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자들이 즐길수 있는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특허는 곧바로 출시될 그래픽 인터페이스라기 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어 보인다. 오히려 이 특허는 “3d 툴박스 요소들3d toolbox objects”과 같은 레퍼런스로 비추어 볼 때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하게 될 차세대 개발 툴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 주식회사의 해당 특허는 다소 통합적인 관점으로, 가상 콘텐츠를 가상 종이로 혼합, 통합하는 기기, 장치들, 시스템, 그리고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애플은 해당 특허 문서에서 이 특허가 기존의 컴퓨터-생성 현실(CGR computer-generated reality)과 달리 다양한 실시예를 통해 다차원적(multi-dimensional) CG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시예에서 이 다차원적 CGR 환경에서 가상 종이는 내재표면(bounded surface)이나 내재영역(bounded region)으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3d 가상 콘텐츠는 가상종이의 테두리 내부에 내재되어 표시되고 종이 앞면의 바깥으로 돌출될 수 있다. 2d 가상 콘텐츠는 가상종이의 표면에 표시된다. 어떤 실예시에서는 뒷면에도 앞면의 내용이 래스터화된 형태나 흐릿하게, 혹은 그림자 형태로 보여진다. 이는 마치 내용이 뒤에서 보면 비치는 것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실예시에서는 사용자나 아바타를 CGR 환경 내부에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다. 어떤 (#400) CGR 환경에서는 유저나 아바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물(#401)을 보여준다. FIG. 4A에 묘사된 것은 유저나 관람자 시각의 CGR 환경같아 보인다. FIG. 4A의 “Matrix”(#410) 라는 2D 글자는 가상종이(#405)의 앞면에 부유하고 있고, 3D 닭 (#420)은 가상종이 내부에 위치해 있다. 2D 글자 “Matrix”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3D 닭보다 앞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글자가 닭의 벼슬을 폐색하고 있다.

FIG. 4B는 닭의 모습이 가상종이의 뒷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묘사한다. 내재표면(#405)은 어느정도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실세계의 종이처럼 뒷면에서는 앞면과 반대의 방향을 보고 있는 닭의 모습이 흐릿한 형태로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내용 뒤로 특허 문서는 가상종이의 다양한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조명 효과, 래스터화된 이미지의 특성, 구체 형태의 예시, 가상종이의 픽셀 깊이 등 다소 어려운 3D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전문가를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FIG. 4C 에서 4E 는 가상종이의 디스플레이나 윤곽이 가상종이가 회전하거나 변형되면서 변화하는 것을 보여준다. 3D 닭의 돌출부의 형태가 가상종이가 회전하면서 영향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FIG. 4L과 FIG. 4M에서, 3D닭을 이루는 입체적인(stereoscopic) 가상 물체가 회전하거나 눈을 깜박이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애플의 특허에 의하면 가상 종이는 앞으로 애플 뮤직이나 애플 맵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여행, 책들, 잡지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FIG. 5i을 보면 소비자가 매장 광고나 잡지의 이미지를 보면서 제스처를 통해서 배를 회전 시켜서 다른 부위를 살펴보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정기선(#530)의 방향, 거리, 방위, 스케일, 속도 등이 입력에 반응해 조절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방향에 대한 입력을 받으면 정기선은 해당 내재영역(#505) 안에서 입력 방향으로 움직일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향에 따라 정기선의 형태는 사용자에게 좀 더 가까이 움직여 더 크게 보일 것이고, 사용자는 정기선의 고물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 특허는 현재 개발중인것으로 보이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출시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위에 나와있는 대로, 기존의 2D나 3D 가상환경의 사용성이나 사용경험을 다소 폭 넓게 하는 방향으로 기존 어플리케이션이나 화면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이의 물질성을 내세우는 많은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팝업북과 같은 형태로 기존 화면의 콘텐츠를 확장시켜 사용성을 증가할 것이다. 또한 종이를 넘길 때와 같이 정적인 화면들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기존의 제스처/햅틱 입력 기반 인터페이스나 스크린의 특성과 크게 다른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현실세계와 같이 자연스럽고 생생한 콘텐츠 상호작용과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차세대 증강현실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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