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출원번호10-2016-0085749
출원일자2016.06.27
출원인테슬라 모터스, 인크.
공개/등록번호(일자)10-2017-0001666 (2017.01.04)
발명의 명칭와류형 분리기를 구비한 에너지 저장 용기


현재 많은 영역에서 세계의 에너지 소비를 화석 연료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원료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그림 1). 이러한 예로 2017년 초부터 다임러 (Daimler, 독일 자동차 기업)가 차고에 장착한 지붕의 태양광 패널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팩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2015년도부터 가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 (파워웰 (Powerwall))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전력망에 의존하는 상황을 줄이고자 주요 자동차 기업들 (BMW, 닛산 및 GM 등)도 가정용 저장 장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자동차 업계의 화두인 자율주행과 함께 가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도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자동차 기업들은 이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전기자동차 생산하여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테슬라는 본 특허로 태양광 발전 또는 풍력 발전으로 얻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로 저장하기 위한 기술을 제안하였다.


그림 1.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획득하는 방법


그림 2는 에너지 저장 용기 (100)의 부분 단면을 도시한다. 에너지 저장 용기 (100)는 전기화학 전지의 집단 (batches)을 유지 (hold)하고, 그들의 충전 및 방전을 제어한다. 본 용기는 본질적으로 최상부와 바닥 사이에 위치되는 세 개의 측벽들 (예를 들어, 좌측, 우측, 및 후방 벽들)을 갖는 캐비닛 (cabinet)의 형태 중 에너지 저장 용기 (100)는 나머지 구조에 경첩이 달린 도어 (102)를 갖는다. 용기 내부에 포드 (104)들이 존재하며, 용기의 최상부와 바닥 사이에 수직 스택으로 배열된다. 포드 (104)들은 제어 부품들과 결합된 다수의 전기화학 전지들을 유지하여 에너지를 얻고 수요에 따라 전송한다. 각각의 포드들은 그 후방으로 향하는 출구 (106)를 갖는 폐쇄된 구조이다. 출구 (106)는 열 현상의 경우에 가스와 입자들이 탈출을 허용하도록 설계된다. 각각의 출구들은 용기 내 내부 벽 (108)의 대응하는 개구로 맞추어진다. 각 출구는 각 배출구 (110)를 형성하는 내부 벽 (108)의 반대 방향에 연장된다. 침니 (112)는 내부 벽 (108) 및 외부 벽 (114) 사이에 위치한다. 두 개의 벽들 (내부 벽 (108), 외부 벽 (114))은 서로 평행하고, 용기의 후방에서 침니를 형성하는데 기여한다. 여기서 침니 (112)는 가스와 입자들이 배출부들 (110)을 통하여 상기 포드를 빠져나가도록 허용한다. 재 방지부 (116)는 포드들의 배출부들로부터 떨어지는 입자들에 의해 막히는 것을 방지하지 위해 밑바닥의 배출부들을 둘러싼다. 칸막이 벽 (118)은 내부 벽 (108)과 외부 벽 (114) 사이에 위치되고, 침니를 형성하는 구조의 일부이다. 칸막이 벽 (118)은 가스와 입자들이 침니를 빠져나감으로써 포드로부터 추가로 제거될 수 있는 개구 (120)를 갖는다. 


그림 2. 에너지 저장 용기의 부분 단면


그림 3은 와류형 분리기 (300)의 평면도를 도시한다. 입구 (400)는 가스와 입자들이 원통형 체임버 (402) 내로 들어가도록 허용한다. 파이프 (404)는 분리기의 하우징에 들어가고, 폐쇄된 타 단부를 향해 원통형 체임버를 통해 축 방향으로 연장된다. 개구는 그물망(406)에 의해 덮이며, 출구(306)는 원통형 체임버를 찌꺼기 받이 (304)에 연결한다. 


그림 3. 와류형 분리기의 평면도


그림 4는 와류형 분리기 (300)의 또 다른 사시도를 도시한다. 화살표 (600)는 입자의 예시적 경로를 그림으로 보여준다. 침니 또는 다른 구조로 가스의 유동에 의해 추진되는 상기 입자는 600A에서 원통형 체임버로 들어간다. 600B에서 입자 (및 가스)는 원통형 체임버 내 나선형 경로를 따른다. 입구가 원통형 체임버에 대해 접선으로 배향하므로 가스는 원통형 체임버 내에서 나선으로 흐른다. 이 과정에서 유동하는 물질 중 더 무거운 부품들은 원통형 체임버의 주변으로 이동한다. 자세하게 말하면, 가스보다 더 무겁고 더 큰 운동량 (momentum)을 갖는 상기 입자들 은 실린더 표면을 따라 이동하려는 경향을 갖는다. 출구도 원통형 체임버에 대해 접선으로 위치되기 때문에 입자는 600C에서 원통형 체임버를 빠져나간다.



그림 4. 와류형 분리기의 다른 형태의 사시도


전기자동차 업계에서는 배터리 재활용 문제에 직면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만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 공급망 (에너지 발전, 저장 및 이용 등)에 참여하여 에너지 회사로 변화하는 중이다. 테슬라는 본 특허로 재생 가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기 에너지로 저장하기 위해 열 폭주와 같은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동안 전기화학 전지의 시스템들을 관리하는 시스템 및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에너지 이용에 관한 상황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본 기술과 같은 특허를 확보한 테슬라가 어떤 움직임과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1-04-14

출원번호

10-2019-0096380

출원일자

2019년08월07일

출원인

삼성에스디아이 주식회사

공개번호(일자)

10-2020-0026044 (2020년03월10일)

발명의 명칭

편광판 및 이를 포함하는 액정 표시 장치


액정 표시 장치는 백라이트 유닛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광원측 편광판, 액정 패널, 시인측 편광판의 순서로 투과하여 구동된다. 이 때 정면에서 측면으로 갈수록 명암비가 저하되고 색편차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위상차 필름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를 사용하더라도 보상이 완벽하지 못하고 대각 방향에서는 필연적으로 빛샘이 발생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집광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하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다.


본 발명은 집광 백라이트 유닛을 구비한 액정표시장치에 적용시, 정면 및 측면에서 휘도, 시야각, 명암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편광판을 제공한다. 편광판의 단면도는 도면 1에 나타내었다. 단, 10: 편광판, 100: 편광자, 200: 패턴층, 300: 보호 필름, 210: 제1수지층, 220: 제2수지층, 230: 패턴 그룹이다.

도면 1 본 발명에 따른 편광판의 단면도


도면 2는 도면 1의 편광판 중 패턴 그룹의 단면도이다. 단, 230A: 제1패턴, 230B: 제2패턴, 230C: 제3패턴, 231, 232, 233: 각각의 경사면, W1, W2, W3: 각각의 최대 폭, h1, h2, h3: 각각의 최대 높이,  : 각각의 경사각을 나타낸다.


도면 2 도면 1의 편광판 중 패턴 그룹의 단면도


도면 3은 도면 1의 편광판을 도입한 집광 백라이트 유닛의 단면도이다. 단, 610: 광원, 620: 도광판, 630: 집광 시트이다. 이 때 도광판의 하부면에 반사 시트가 더 형성됨으로써 광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도면 3 도면 1의 편광판을 도입한 집광 백라이트 유닛의 단면도


표 1은 집광 백라이트와 통상의 백라이트 유닛의 휘도 프로파일이고 표 2는 해당 발명에 따른 편광판을 통상의 백라이트와 집광 백라이트에 적용한 경우이다. 편광판이 없을 때는 측면  에서 전혀 상이한 휘도 프로파일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이 때 편광판을 집광 백라이트 유닛을 구비한 액정표시장치에 적용시 측면  ,  ,   모두에서 시야각 특성이 개선되었으며 정면 명암비와 측면 명암비가 모두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통상의 백라이트 유닛을 구비한 액정표시장치에 적용시 정면 명암비 감소가 크고 측면 명암비 개선 효과가 집광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작았다. 즉, 해당 발명의 편광판이 집광 백라이트 유닛을 구비한 액정 표시 장치에 적용했을 때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1 백라이트 유닛의 휘도 프로파일


표 2 해당 발명에 따른 실시예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경우


2020년 삼성 SDI에서 개발한 QLC 편광필름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QLC 편광필름은 LCD TV를 측면에서 봤을 때 더욱 잘 보이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정면으로 향하는 빛은 확산시키고 측면에서 새는 빛을 차단해 시야각을 넓혀줄 수 있다. 삼성 SDI 관계자는 먼저 프리미엄 게이밍용 모니터 시장에 진입해 고객 신뢰도를 높인 후 초고해상도 TV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특허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s://www.mk.co.kr/news/it/view/2020/11/1193318/


2021-04-14


출원번호

10-2013-0044730

출원일자

2013년04월23일

출원인

주식회사 녹십자엠에스

등록번호(일자)

10-1577109(2015년12월07일)

발명의 명칭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용 조성물 및 이의 진단방법


본 발명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용 조성물 및 이의 진단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본 프라이머 세트 및 프로브를 이용하는 경우, 기존의 DNA 마이크로어레이나 PCR을 이용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진단방법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할 수 있고, 인간 내부양성대조군의 시그널을 이용하여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정확한 판정 및 검사에 사용된 핵산의 사용 적합성을 판별할 수 있다.

 

[도면 1] 서열번호 1, 11, 21, 24로 기재된 프라이머 세트와 서열번호 27, 32로 기재된 프로브를 이용한 실시간 PCR결과(민감도)


검사 대상자의 혈액, 구강 상피세포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DNA를 분리하였다. 분리된 DNA를 이용하여 실시간 PCR 반응을 45 사이클 수행하였으며, 각 사이클마다 FAM과 HEX의 형광을 측정하였다. 결과의 판정은 인간 양성내부대조군의 Cp값이 유효범위일 때, △Cp값으로 판정한다. 1) 인간 양성내부대조군의 Cp 값이 33 이하면 유효한 결과이며, 33 초과 시에는 유효하지 않은 반응으로 판정한다. 2) 인간 양성내부대조군의 Cp 값이 33 이하일 때, 검체의 아벨리노 알릴 Cp값이 40 미만이고, Cp값 차이(△Cp)가 10 이하이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3) 인간 양성내부대조군의 Cp 값이 33 이하일 때, 검체의 아벨리노 알릴 Cp값에 관계없이 Cp값 차이(△Cp)가 10 초과이면 음성으로 판정한다. 인간 양성내부대조군의 Cp 값이 33 초과 시에는 유효하지 않은 반응으로 판정하여, 재시험 한다(도면 1).

 

[도면 2] 추출된 핵산의 quality가 검사결과에 미치는 영향


클론 DNA에 각각 1.25%, 2.5%, 5.0%의 에틸알콜, 그리고 핵산 추출에 주로 사용되는 카오트로픽염(Gu-HCl)을 각각 0.125M, 0.25M, 0.5M 되게 처리한 후 각각을 UV-Visiblespectrophotometer를 사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고 농도와 순도를 계산하였다(도면 2). 그 결과, 도면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각각의 실험 세트는 모두 100ng/㎕ 이상의 농도를 나타내었고, 순도(A260/280)는 각각 1.8 이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도면 3] 추출된 핵산의 quality가 검사결과에 미치는 영향

 

추출된 핵산의 상태에 따른 결과 판정의 부정확성을 예측하기 위해, 클론 DNA에 각각 1.25%, 2.5%, 5.0%의 에틸알콜(Ethyl alcohol), 그리고 핵산 추출에 주로 사용되는 카오트로픽염을 각각 0.125M, 0.25M, 0.5M 되게 처리한 후 각각을 UV-Visiblespectrophotometer를 사용하여 흡광도를 측정하고 농도와 순도를 계산하였다. 각각의 실험 세트는 모두 100ng/㎕ 이상의 농도를 나타내었고, 순도(A260/280)는 각각 1.8 이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정량을 위해 고농도의 클론 DNA를 사용하였고, 클론 DNA를 1/1000 연속 희석한 것을 주형으로 상기 실시예 2의 실험방법에 따라 실시간 PCR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였다(도면 3).

 

결론적으로 본 발명은 실시간 PCR 법을 이용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할 수 있는 프라이머 세트 및 프로브를 제공하고,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진단하는데 유용한 수식 및 판정표를 제공하여 편리하고 정확한 판정방법을 제공한다.

 

녹십자엠에스의 '제네디아 아벨리노 돌연변이 유전자 검출 키트'는 국내 최초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판별 검사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 진단 키트는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편하고 75분 내에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확인할 수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흔히 행해지는 요즈음에, 각막 손상으로 유발되는 아벨리노 돌연변이 유전자 검출 키트의 완성은 국내적으로나 국외적으로나 진단의료계에 의미 있는 특허 건이 아닐 수 없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medigatenews.com/news/834013860

 

 

2021-04-13



주식회사 우아한형제들의 출원 상표

(출원일자 : 2021년 02월 26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월 26일 한국 특허청(KIPO)에 '배쇼라'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상품은 ▲ 디지털 비디오 방송과 관련된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제9류) ▲ 타인의 상품 및 서비스의 마케팅업 등(제35류) ▲ 쇼핑정보제공을 위한 디지털 파일 전송업 등(제38류) ▲ 전자상거래용 인터넷 플랫폼 구축업 등(제42류) 이다.


지정상품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출원은 우아한형제들이 ‘라이브커머스’ 사업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배달의민족은 국내 배달 앱 가운데 처음으로 음식 라이브쇼핑 서비스 ‘배쇼라’를 선보였다.


‘배쇼라’는 배달의민족이 런칭한 새로운 서비스 ‘배민쇼핑라이브’의 줄임말이다. ‘배민쇼핑라이브’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바로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방식의 서비스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배달의민족도 온택트(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를 기반으로 한 쇼핑라이브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배달의민족 앱내에 새로 생긴 ‘생생하게 맛있는 쇼핑라이브’ 아이콘을 터치하면 라이브 쇼핑 방송 혹은 VOD를 보고 관련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자 간 실시간 채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화면 속 음식이 얼마나 매운지 혹은 양은 얼마나 되는지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질문하고, 꼼꼼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이 선정한 각 지역 배달맛집의 인기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만들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나아가 배달의민족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돕는 전국 신선 먹거리 주문 서비스 ‘전국별미’ 입점업체 및 상품 등도 쇼핑라이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배민쇼핑라이브는 ‘좋은 음식을 먹고싶은 곳에서’라는 배민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의 맛집과 신선한 먹거리를 실시간으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면서 "쇼핑라이브에 최적화된 파트너와 상품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재기발랄한 콘텐츠 구성으로 보고 싶은 방송, 구매하고 싶은 채널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상표_배쇼라_09류_한국 상표 출원 원본 


상표_배쇼라_35류_한국 상표 출원 원본 


상표_배쇼라_38류_한국 상표 출원 원본 



상표_배쇼라_42류_한국 상표 출원 원본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1-04-12

김용선 특허청 차장이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특허 • 디자인심사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된다. ▲또한 일괄심사 대상이 디지털 융복합 기술 기반의 서비스 및 제품군으로 확대된다. ▲비밀디자인 등록 시 공개 항목도 축소된다.


특허청은 지난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1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업무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특허 • 디자인심사시스템에 도입한다. AI가 심사대상 특허 • 디자인과 가장 비슷한 선행문헌 • 선행이미지를 자동 검색하여 추천하는 ‘AI 유사특허 • 디자인시스템’을 구축 추진한다. AI 기계번역대상 언어를 확대해 외국문헌의 심사 활용도를 높이게 된다. 이미지 자료의 인식 • 처리 자동화를 위한 AI 학습데이터도 구축한다.


또한 특허 • 상표 •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한꺼번에 획득할 수 있는 일괄심사 대상을 디지털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 및 제품군으로 확대한다. 현재는 하나의 제품 관련 지재권만 일괄심사를 하고 있다.


기업이 신제품 전략 노출 없이 디자인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밀디자인 등록 때 공개 항목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권리자 성명 • 주소 • 출원일 및 출원번호 • 등록일 및 등록번호만 공개하며, 디자인명칭 • 물품류는 비공개한다.


김용선 특허청 차장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기술경쟁에 대응해 지식재산 정책의 능동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는 디지털 뉴딜 등 국가 정책에 발맞춰 지식재산 시스템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swkim@ecmpatent.com

02-568-2670

2021-04-12

출원번호

10-2016-0101418

출원일자

2016년08월09일

출원인

한화케미칼 주식회사

등록번호(일자)

10-1819217 (2018년01월10일)

발명의 명칭

크레졸 위치 이성질체의 분리 방법


크레졸은 국소마취제, 소독제, 공업용 용매, 계면활성제 등으로 사용되고 합성 수지 제조,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유기 합성의 기초 원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크레졸은 오쏘(ortho, o-), 메타(meta, m-), 파라(para, p-) 형태의 이성질체가 존재할 수 있는데 벤젠 고리 화합물의 이성질체는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증류법으로는 고순도로 분리하기 어렵다. 특히 메타 형태와 파라 형태의 이성질체는 그 성질이 굉장히 유사하여 증류법으로 분리하기 매우 어렵다.


본 발명은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유사한 크레졸 위치 이성질체에 대해, 알킬화 반응 및 디알킬화 반응을 이용하여 높은 순도로 분리할 수 있는 분리 방법을 제공한다. 크레졸 위치 이성질체 혼합물과 탄소수 2 내지 10의 에틸렌성 불포화 화합물을 반응시켜 알킬레이션을 진행한 후, 끓는점 차이에 따라 분별 증류하여 분리한 후 디알킬화반응을 통해 각각 분리된 크레졸의 위치 이성질체를 얻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도면 1은 해당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반응 장치의 개념도이다. 단, 100: 알킬레이션 반응기, 200: 제1증류부, 201: 저비점 부산물, 300: 제2증류부, 301: 고비점 부산물, 410, 420: 제2분리 단계의 디알킬화 반응기, 430: 재순환 단계의 디알킬화 반응기, 510, 520: 크레졸이다.


도면 1 본 발명에 따른 크레졸 위치 이성질체의 분리 방법을 수행할 수 있는 연속식 반응 장치의 개념도


표 1은 크레졸과 에틸렌성 불포화 화합물이 혼합된 혼합물의 중량 퍼센트 조성이다. 연속식 분리 장치의 알킬레이션 반응기에 투입하고 반응온도  , 압력 2bar의 조건에서 4시간 동안 알킬레이션 반응을 진행시켰다. 반응 시 pH는 1이하였다.


표 1 초기 혼합물의 조성


표 2는 중화시켜 반응을 중지시키고 제 1반응의 생성 혼합물의 중량 퍼센트 조성이다.


표 2 실시예에 따른 제1반응의 생성 혼합물의 조성


이 후 Mono-butyl-cresol, 저비점 부산물, 고비점 부산물은 연속식 반응 장치의 증류기를 통해 분리하고 경우에 따라 디알킬화 반응을 거친 후 알킬레이션 반응에 재투입되었다. 2알킬 치환 크레졸은 연속식 반응 장치의 증류기를 통해 각각 분리된 후 디알킬화가 진행되었고 표 3은 일련의 과정에 따른 결과이다. 끓는점의 차이가 거의 없는 메타 형태와 파라 형태 크레졸을 약 99%의 높은 순도로 분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표 3 실시예에 따른 분리 과정에 의한 결과


한화솔루션이 2020년 고순도 크레졸 시설에 12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고순도 크레졸은 합성 비타민 등 헬스케어 제품과 합성 향료, 산화방지제, 플라스틱 첨가제 등의 원료로 쓰이며, 한화솔루션은 해당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헬스케어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크레졸 수요는 2019년 기준으로 약 19만톤, 8000억원으로 연간 4%씩 성장하고 있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jychoi@ecmpatent.com

02-568-2675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1/2020111101468.html

2021-04-12


출원번호

10-2017-0177312

출원일자

2017년12월21일

출원인

주식회사 녹십자랩셀

등록번호(일자)

10-2137369(2020년07월20일)

발명의 명칭

신규한 약물 전달용 조성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본 발명은 특정 구조를 가지는 재조합 단백질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용 조성물과 상기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도면 1] INP 9R-1 내지 5 및 GFP를 발현하는 플라스미드(pGFP)의 복합체를 마우스 비강 내 주입한 후 뇌조직 내 GFP 유전자 발현 확인


뇌조직 내 GFP 유전자 발현을 확인하기 위해 pGFP : 펩타이드 전달체가 1:15 무게비가 되도록 복합체를 제조하고, 한 마리의 마우스 당 8㎕(7㎍)의 pGFP, 10.5㎕(105㎍)의 펩타이드 및 1.5㎕의 PBS를 혼합하여 최종 20㎕로 복합체를 제조하여 30분 동안 상온에서 반응시켰다. Lipofectamine2000은 pGFP: lipofectamine가 1:2 무게비가 되도록 복합체를 제조하였다. 한 마리의 마우스 당 8㎕(7㎍)의 pGFP 및 14㎕(14㎍)의 lipofectamine를 혼합하여 최종 22㎕로 복합체를 제조하여 15분 동안 상온에서 반응시켰다. 상온에서 반응을 마친 복합체들을 GM1 마우스에 비강 내 주입하였다. 48시간 후, 상기 마우스로부터 뇌조직을 적출하였다. 적출된 뇌조직은 고정과정을 거쳐 동결 절편 슬라이드로 제작하고 마운팅 용액으로 표본을 제작하여 형광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도면 1).

 

그 결과, 도면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GM1 마우스 뇌조직에서 비강 내로 주입된 pGFP가 발현한 형광이 관찰되었다. 또한, INP9R-1과 INP9R-2을 각각 비강 내 주입한 마우스에서 lipofectamine2000 또는 9R을 주입한 마우스보다 많은 양의 GFP 유전자가 발현됨을 확인하였다.

 

뇌신경계 질환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뇌신경계 조직이 단단한 두개골과 혈액뇌장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치료 약물의 전달 효율이 매우 낮다. 또한 정맥 또는 동맥투여의 경우 환부에 필요한 약물보다 많은 양의 약물 투여가 필요하고 이에 부작용이 따른다는 문제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본 발명에 따른 재조합 단백질은 뇌에 효율적으로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로서, 이는 플라스미드 DNA를 포함한 여러 핵산을 전달하는 데 응용될 수 있고 다양한 뇌질환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

 

[도면 2] 293세포, U87세포 및 C8-D1A세포에서 선별된 펩타이드인 Pep1 내지 7의 세포 독성 평가

 

합성된 펩타이드의 독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세포주에서 MTT 시험을 수행하였다. 24-웰 플레이트에 3x105개의 293세포, U87세포 및 C8-D1A세포를 각각 깔아준 후 37℃, 5% 이산화탄소 조건에서 배양하였다. 24시간 후, 배양 중인 세포의 배지를 500㎕의 OPTI-MEM으로 교체하고 FITC가 접합된 펩타이드를 각각 20㎍/well의 용량으로 처리하여 배양하였다. 48시간 후, MTT 시약을 이용하여 살아있는 세포를 발색시키는 방법으로 세포 독성을 평가하였다(도면 2). 도면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7개의 FITC 형광 접합 펩타이드에서 유의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평균 80% 이상의 세포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도면 3] FITC 접합된 Pep1 내지 7을 마우스 비강 내 주입한 후 뇌조직 내 분포를 형광현미경으로 확인한 것


GM1 마우스에 비강 내 주입을 위해, 상기 합성된 각 펩타이드를 1mg/ml로 PBS에 희석하여 마우스마다 20㎍의 펩타이드를 비강 내 주입하였다. 도면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GM1 마우스의 뇌조직에서 비강 내로 주입된 펩타이드의 FITC 형광이 관찰되었다. 특히, Pep5를 비강 내 주입한 마우스의 뇌조직에서 가장 많은 형광이 분포한 것을 확인하였고, Pep4와 Pep6을 주입한 마우스의 뇌조직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형광이 관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녹십자랩셀은 ‘신규한 약물 전달용 조성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GM1 강글리오사이드증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 기술은 중추신경계 질환의 치료 과정에서, 혈액뇌장벽으로 인해 뇌신경계로 약물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새로운 약물 전달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 특허 기술은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에 널리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유용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허법인 ECM

변리사 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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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edaily.co.kr/News/NewsRead?NewsId=02361606625836816&Kind=Edaily

 

2021-04-11
출원번호10-2016-7026834 
출원일자2015.04.02 
출원인테슬라, 인크. 
공개/등록번호(일자)10-1928404 (2018.12.06) 
발명의 명칭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서의 통신 및 데이터 전송의 기능적 리던던시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에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써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는 오늘날의 배터리 기술 중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으며,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BMS)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림 1). 최신 BMS 기술은 배터리 팩으로부터 전하를 최대한 활용, 충전 및 방전 사이클을 더 안전하게 관리해줌으로써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도록 만들어준다.

만약 에너지의 저장과 방출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않으면 심각한 배터리 결함 또는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저장 장치는 저장 용량을 제공하고, 저장된 에너지를 정밀하게 제어된 상태로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배터리는 고장발생 원인 중 대부분은 부적절한 사용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주요 원인은 기계적 스트레스, 손상, 과방전, 과충전 및 과전류 등의 과도한 전기적/열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고장원인을 방지하고자 최대의 효율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BMS가 필요하다. 본 특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제어기술로 에너지 저장 모듈들을 안전하고 효율적인 동작을 보장하기 위한 내용이다.

 

그림 1.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배터리 성능 극대화


그림 2는 에너지 스토리지 (110)에서 통신 시스템 (100)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에너지 스토리지 (110)는 특정 상황에서 에너지를 제공하거나 제공받기 위해 설계 및 구현된 유닛이다. 통신 시스템 (100)은 상태를 감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일부 또는 모든 다수의 노드와 통신하도록 설치되는 호스트 (120)을 포함한다. 여기서 호스트 (120)는 소프트웨어, 펌웨어 또는 하드웨어, 또는 이들의 조합으로 실시된다. 또한, 통신 시스템 (100)은 다수의 노드 (130)를 포함한다. 각각의 노드 (130)는 에너지 스토리지 (110)에서 특정 에너지 저장 모듈 (140)과 연관되어 실시된다. 즉, 노드 (130)는 연관된 에너지 저장 모듈의 동작을 제어하고, 동작 및 다른 특성을 감시한다. 통신 시스템 (100)은 노드 (130) 쌍을 서로 연결해서 연속되는 스트링으로 하고, 그 스트링의 끝에 호스트가 있게 되는 통신 매체 (150)을 포함한다. 매체 (150)는 루프 전체 또는 그 일부로 어느 방향으로나 전파되는 신호를 전하는데 사용된다. 


그림 2. 에너지 스토리지에서 통신 시스템


 그림 3은 노드 구조에 대한 논리적 노드 연결을 보여준다. 노드 구조체에 사용되는 트랜스포머 (400) 및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402)를 나타낸다. 노드를 서로 연결하는 통신 매체의 세그먼트로서 기능하는 2개의 도체 (404)가 트랜스포머 (400)에 연결된다. 이어서, 트랜스포머 (400)는 물리적 도체 (404)와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402) 사이의 결합한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402)는 차례대로 적어도 하위 노드 (406A)에 로우패스 암 (402A) 및 하위 노드 (406B)에 하이패스 암 (402B)을 형성한다. 2개 이상의 암 및 디바이스가 각 노드에서 사용될 수 있다. 


그림 3. 노드 구조체에 사용될 수 있는 트랜스포머 및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그림 4는 그림 3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서 사용될 수 있는 리시버 신호 경로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직렬 종단에서 보조 연구부 (500 및 502)가 수신된 신호 전압을 검출하는데 사용된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로 전해진 전류 신호를 검출하는데 전류 민간성의 신호 수신기가 사용된다. 하지만, 수신기는 전압 민감성 수신기보다 쉽게 이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덜 편리하다. 보조 연결부 (500 및 502)는 하위 노드의 각 전압 민감성 수신기 (504A-B)에 신호 전압을 전달하는 2차 경로를 형성한다. 이러한 경로는 종단 저항에 의해 설정된 비례 상수로써 도전 신호 전류에 비례한 신호 전압을 전달한다. 하이패스 암에서 RC 필터 컷오프 주파수는 신뢰성 있는 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송 방식에 의해 생성된 신호 전력의 충분한 부분을 전달하도록 충분히 높게 설정되어야 한다. 추가적인 RC 하이패스 필터 (506)가 하이패스 암의 수신 신호 경로에 사용되며, 이는 로우패스 암으로부터 저주파수 신호가 하이패스 암으로 새어 들어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그림 4.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내 리시버 신호 경로


 배기가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기자동차 내 사용되는 배터리를 관리하지 않으면 배터리 팩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 이는 전기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해 수요자로부터 의심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전기자동차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터리를 자사의 전기자동차에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배터리 감시 시스템 개발 및 발전시켜오고 있다. 이로 인해, 테슬라는 수요자에게 우수한 배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허법인ECM

변리사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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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생명공학 관련 발명은 직접 또는 간접으로 자기복제할 수 있는 생물학적 물질 즉, 자기 복제력을 갖는 생물, 유전정보 및 그 복제에 관련된 발명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생명공학 관련 발명에는 동물, 미생물 발명식〮물발명유〮전자관련발명 등이 있으며 현대에 들어서며 생명공학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발명들이 특허로 등록되고 있습니다. 



1. 동물, 미생물 발명

과거에는 동물 관련 발명의 경우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발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명윤리에 반하거나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발명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80년 미국 연방대법원 Diamond v. Chakrabarty 사건에서 ‘석유 폐기물을 먹는 미생물’발명에 대하여 특허를 인정하면서 동물 및 미생물에 관한 발명을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생물 관련 발명의 경우 미생물기탁제도로 인하여 공인기관에 미생물을 기탁해야 합니다. 이는미생물은 구조가 복잡하고 살아 있는 것이므로, 특허 명세서에 타인이 반복 재현할 수 있도록 기재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으로, 공개 후에는 제3자가 분양 받아 실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명세서 기재사항을 하고 있습니다.



2. 식물 발명

식물 발명은 식물은 암수 성이 있는 유성식물과 성이 없는 무성식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본래 우리나라에서는 무성 번식 식물에 대해서만 특허를 인정하다 2006년 특허법 이후 유성 번식 식물에 대한 발명도 특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성번식 식물 신품종의 경우 돌연변이로 인한 신품종은 ‘발견’에 해당하는 등 특허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는 등 발명으로 보기 어려워 특허로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국제사회에서는 식물 신품종 보호에 관한 국제협약(UPOV 협약)을 통하여 식물 신품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품종보호권의 경우 설정등록 된 날로부터 20년간 보호하고 있습니다.



3. 유전자 관련 발명

유전자 관련 발명은 유전자, DNA 단편, SNP, 안티센스, 벡터, 재조합 벡터, 형질전환체, 융합세포, 단백질, 재조합 단백질, 모노클로날 항체 등의 발명을 의미하며 의약품 및 유전자 치료기술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관련 발명의 경우 실험실에서 정제된 DNA의 경우 그 자체로는 자연상태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발명으로 보아 특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허 심사기준에 따르면 유전자 관련 발명의 명세서에는 특히 유전자 또는 유전자가 코딩하는 단백질에 관한 발명에 대하여는 특징적이고 실질적이며 신뢰성 있는 유용성이 기재되어야 합니다.또한 유전공학관련 발명에 있어서는 이들을 제조하는 방법 및 이들의 용도에 대해서 명세서에 당업자가 반복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신규성 판단 시에는 원칙적으로 염기서열, 아미노산 서열 등 구조를 중심으로 신규성을 판단하며, 이들이 신규한 제조방법에 의해 얻어진 것이라 할지라도 공지의 물질과 물질로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는 신규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생명공학 관련 발명은 바이오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공학 관련 발명을 특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생명공학 관련 발명의 경우 인간의 신체의 부분에 대한 발명 등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고 보아 발명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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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컴퓨터 관련 기술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의 특허등록이 활발해 졌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관련 산업이 처음부터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허법에서는 발명을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컴퓨터프로그램이 과연 발명의 정의를 만족하는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발생하며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에 특허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1. 컴퓨터프로그램 발명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이 이루어진 초반에는 컴퓨터프로그램은 ‘수학적 공식’에 불과하다고 보아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에 해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특허권을 부여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컴퓨터프로그램 산업이 발전하면서 특허를 인정받고자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면서 1981년 미국 연방대법원 Diamond v. Diehr 사건에서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의 특허를 인정하는 판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에 대하여 특허권을 부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특허법에 컴퓨터프로그램 발명에 대하여 명시적 규정은 없으나, 심사기준에 의해 기록 매체 형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관련발명심사기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에 의한 정보 처리가 하드웨어를 이용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 경우, 해당 소프트웨어와 협동해 동작하는 정보 처리 장치(기계), 그 동작 방법 및 해당 소프트웨어를 기록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매체는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에 의한 정보처리가 하드웨어를 통해 구체적으로 구현되어야 발명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지 범용컴퓨터에만 구동되는 경우는 정보처리가 하드웨어를 이용해 구체적으로 실현되지 못한다고 보아 발명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 BM(Business Method)발명

BM(Business Method)발명은 영업방법(BM) 발명은 영업방법 등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 인터넷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 또는 방법에 대한 발명을 의미합니다. 1998년 미국의 CAFC(연방순회항소법원)가 State Street Bank 사건에서 처음으로 특허 등록이 이루어졌으며, 이 판결 이후 전 세계적으로 BM발명을 특허로 인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BM특허를 인정하고 있는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업방법 그 자체만으로는 특허등록이 불가능하며, 컴퓨터상에서 소프트웨어에 의한 정보처리가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어야 등록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BM발명은 컴퓨터 관련 발명의 한 형태에 속하므로 우리나라 특허청에서는 컴퓨터 관련 발명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보성 있는 영업방법을 진보성 있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경우 진보성이 인정되지만 출원 전에 이미 공개되는 등 진보성이 없는 영업방법에 통상의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경우 진보성이 부정됩니다. 그러나 종래의 영업방법 또는 새로운 영업방법을 컴퓨터 상에서 수행되도록 구현함에 있어서 출원 당시의 기술수준에서 볼 때 통상의 기술수준을 넘어선 기술을 이용하였다는 것이 인정된다면 특허등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컴퓨터프로그램발명과 BM발명의 경우 소프트웨어나 영업방법 그 자체만으로는 특허를 받을 수 없으며, 진보성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게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출원 이전 발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하며 명세서 작성시 보다 신중하게 작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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